11월 8일 봉사활동 일상


 원래 다른 사람한테 일하는 거 찍어달라고 하는데 이 날은 늦게까지 남은 나머지 찍어달라고 못해서 셀카로 찍었다. 평소보다 사람들이 빠르고 집중돼서 온 날이었다.
 생김새를 보면 노숙자 급식소에서 일한다고는 하는데 사실 일반 노숙자랑 분간이 잘 안 갈 성 싶다. 정식 명칭은 원각사 노인무료급식소인 만큼 일하는 곳(2층) 위에 법당이 있는데, 거기서 거주하는 스님이 간만에 얼굴을 내비치셨다. 그러더니 저보고 '오 젊은 분이 드시러 오셨네!' 아니에요... 봉사하러 왔습니다.. ㅋㅋ
 어떻게 8주를 다 채울 수 있을지 애매~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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